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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진짜 감소는 농촌이 아니라 구도심에서 일어났다
인구감소지역 19곳의 의원 개설 25건, 폐업 44건으로 순증 -19. 그 감소분 전부가 광역시 구도심 5곳에서 나왔고 농어촌 14곳은 순증 0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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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 신규개설의 숨은 주인공은 한방병원이다
최근 3년 개설돼 영업 중인 병원급 148곳 중 한방병원이 64곳(43%)으로 최다. 비중은 2025년 40%에서 2026년 48%로 오히려 오르고 있습니다.

치과·한의원은 어디 많을까 — 그리고 그 순위를 믿어도 될까
서울은 의원·치과의원·한의원 1위지만 병원 그룹은 14위, 경남·충남은 정반대입니다. 네 종별을 나눠야 지역의 진짜 공급 구조가 보입니다.

3~4월에 열고 12월에 닫는다 — 개원 뒤에 가려진 폐업 1,702곳
최근 12개월 의원 신규 개설 2,213곳, 폐업 1,702곳. 개설은 3~4월에 몰리고 폐업은 12월에 집중돼, 12월은 폐업이 개설을 앞지른 유일한 달이었습니다.

초음파는 의원에, 골밀도는 병원에 — 장비마다 다른 “주인”
치과용방사선은 95.5%가 치과의원, 전기침시술기는 85.1%가 한의원. 범용초음파는 기관당 1.79대에 5년간 21.9% 증가한 반면 초음파치료기는 1.0%로 정체였습니다.

강남 의원 2곳 중 1곳은 피부·성형 — 간판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전국 의원 27%는 이름만으로 진료과를 알 수 없습니다. 신고 진료과목으로 보면 피부·성형은 간판보다 1.8배 많고, 강남구는 의원 2곳 중 1곳이 피부·성형이었습니다.

서울이 진짜 1등일까 — 인구 1만명당으로 다시 세운 의료기관 순위
의원 수를 인구 1만명당으로 다시 계산하면 시도 순위가 뒤집힙니다. 제주는 15위에서 5위로, 경기는 2위에서 7위로. 실제 개설·폐업 순증까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이 지역엔 이 장비가 유독 많다 — 전국 8개 지역 특화 장비 지도
전국 8개 지역에서 전국 평균 대비 유독 자주 보이는 의료장비를 상대 비중(lift)으로 비교했습니다. 강원 재활장비, 대전 영상진단 등 지역별 장비 쏠림 지도.

2025년 가장 많이 늘어난 의료장비 모델은?
메디하루의 의료기관 장비 상세현황 데이터를 기준으로 2024년과 2025년을 비교해, 전년 대비 설치 대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의료장비 모델을 정리했다. 기존 강자가 더 커진 흐름과 작은 기반에서 빠르게 성장한 모델을 함께 살펴본다.

개원 초기 장비 구성, 진료과별로 어떻게 다를까
HIRA 연간 의료장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원급 클리닉의 개원 초기 장비 구성을 진료과군별로 비교분석했다. 근골격·통증, 내과·일반진료, 산부인과·비뇨의학과, 피부·미용, 이비인후·안과 — 5개 그룹의 출발 구조는 처음부터 뚜렷이 갈린다.

근골격계 의원, 진단용 초음파 2대 이상 운영 비중 증가
2021→2025년 비교 분석. 근골격계 의원에서 범용초음파진단기 보급률 상승보다 복수 운영 비중 증가가 더 중요한 신호다. 운영 심화의 배경과 해석을 포함한 MEDIHARU Labs 데이터 분석.

